수산물원산지 표시위반 고발포상금 제도가
당국의 무관심으로 겉돌고 있습니다.
국립수산물 품질검사원은 지난 2천4년부터
이 제도를 실시하고 있으나 자체 포상금 예산이 연간 3백만원밖에 되지않고 대부분의 지자체도
관련 예산을 세우지않는 등 소극적인 자세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이때문에 고발하고도 포상금을 제때
지원받지못하는 경우가 잦아 포상금을 목적으로
활동하는 전문 고발인,이른바 식파라치들도
수산물 원산지 표시위반을 외면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국립수산물 품질검사원 목포지원이
접수한 원산지 표시위반 고발건수 19건가운데 포상금이 지급된 것은 16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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