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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이슈와 인물 박지원]시군 공동협력 제안(R) qkr

입력 2008-07-07 08:10:31 수정 2008-07-07 08:10:31 조회수 1

◀ANC▶
이슈와 인물입니다.

18대 총선에서 당선된 박지원 국회의원이
현 대북 정책에 대해 강하게
비난하고 나섰습니다.

또 목포권 발전을 위해선 서남권 시군간의
공동협력방안도 제시해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문연철기자입니다.
◀END▶
◀VCR▶
국민의 정부시절부터 햇볕정책을 주도해온
박지원 의원은 이명박정부의 대북강경정책이
다자간 대북 협상에서 한국이 소외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INT▶ 박지원 국회의원(목포)
.미국의 부시대통령은 6년간 북한에 강경정책을
쓰다가 지금 이제 실패하고 김대중대통령과
클린턴 대통령의 정책, 즉 햇볕정책으로 돌아왔다.그런데 이명박대통령은 부시 미국대통령이
실패한 대북강경정책을 씀으로써 남북관계가
급속도로 악화되고 있는 현실이다.."

통합민주당 복당문제에 대해선
공약인 만큼 반드시 민주당에 돌아가고
그 시기는 전당대회이후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INT▶ 박지원 국회의원 (목포)
"당원과 국민들이 무엇을 생각하는 가 그리고
목포시민이 무엇을 바라는가 이런 정치를 하겠지만 제가 복당이 돼서 역할에 대해서는 천천히
당원들과 상의해서 할 계획이다.."

낙후된 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소지역주의를 극복하고 목포권 인근 시군이
공동협력의 길을 찾아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INT▶ 박지원 국회의원 (목포)
" 목포땅이 좁습니다.따라서 교육,문화,관광
여기에 대한 집중 투자를 해 인근 7개 군과
협력을 하면 목포의 발전에 미래가 있다.단순한 목포발전뿐만 아니라 인근 무안등 7개군의 협력과 번영을 위해 함께 노력해야한다."

대북송금사건으로 수년간 옥고를 치뤘던
박지원의원은 억울함을 호소하면서도
전 참여정부의 대북정책과 사회안전망의
괄목할 진전에 대해선 높게 평가했습니다.

이슈와 인물이었습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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