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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시대, 차량 대신 자전거를 이용하는
시민이 늘고 있습니다.
자치단체도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려는 노력을
하고 있지만 먼저 제대로 된
자전거 도로 관리가 필요해 보입니다.
양현승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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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하당의 한 자전거 판매점입니다.
이 가게의 자전거 판매량은 지난해 이맘때보다
20*30%정도 늘었습니다.
◀INT▶ 고주환 /자전거 상인
기름값 올라서 그런지 요즘 많이 찾는다..
자전거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크게 늘고 있는데
그렇다면 자전거 도로의 실태는 어떨까.
s/u)보행자와 자전거가 함께 다니는
자전거 겸용도롭니다. 그러나 길도 좁은데다
곳곳에 장애물이 놓여있습니다.
도로 곳곳에 볼라드가 박혀 있고 길위를 점령한
물건들에 대한 관리가 없어 자전거도로가
무색해지고 있습니다.
◀INT▶ 윤재화
상인들이 길위에 물건을 많이 내놔서..
또 목포에는 자전거 전용도로가 없어
보행자를 피해 일반 도로로 자전거가 오가기
일쑵니다.
◀INT▶ 문남권
보행자와 부딪힐 염려가 있어서 차도로 간다
심지어 자전거 도로가 오가는 길의
도로경계석이 턱없이 높은 곳도 있습니다.
현재 목포시의 자전거 도로는 22개 노선에
112킬로미터..
목포시는 오는 9월까지 자전거 이용 활성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지만 자전거 도로관리가
우선적으로 이뤄져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MBC 뉴스 양현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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