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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영산강 프로젝트로 추진중인
뱃길 복원 사업이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영산강 프로젝트 업무를 맡고 있는
전라남도 김동화 건설재난관리국장을
최진수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END▶
◀VCR▶
전라남도는 영산강 뱃길 복원 사업은
새로 뱃길을 만드는 새 정부의 운하사업과
근본적으로 차이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INT▶ 김동화 건설재난관리국장[전라남도]
08:56:34 ~ 08:57:27
/ 전라남도가 추진하는 뱃길은 현재의 강을
옛날의 모습과 또는 앞으로 미래 지향적인
강의 모습으로 만들기 위한 그런 뱃길이라고
저희들이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영산강 뱃길 복원이 환경을 오염시키거나
파괴할 우려에 대해서는
퇴적토 때문에 발생하는 홍수피해를 줄이고
환경친화적인 복원사업을 추진하게 된다고
역설했습니다.
◀INT▶김동화 건설재난관리국장[전라남도]
08:57:27 ~ 08:58:48
/ 이 인근 지역에서 영산강에 유입되는
생활하수 축산폐수 공장폐수 이런 것들을
완전히 정화를 해서 영산강에 유입되게 한다면 영산강은 훨씬 좋은 그런 환경에 가게
될 것이라고 저희들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1970년대까지만 해도 소금배나 젓갈배
홍엇배들이 드나 든 영산강 뱃길 복원은
수심 6미터의 퇴적토 준설과 상류 오염원 차단,그리고 주변 저류지 조성 사업으로 꼽아볼 수
있습니다.
뱃길복원에 필요한 사업비 8조5천억 원은
영산강 종합 치수계획에 따라 국비로
확보한다는 계획입니다.
◀INT▶ 김동화 건설재난관리국장[전라남도]
09:03:38 ~ 09:04:23
/ 8조 5000억 정도의 예산을 우리가 수립해서 그 가운데 하천 준설과 하구둑 갑문의 확장,
통선문, 그리고 3개 호수 영산호, 금호호,
영암호의 상호 연락수로 이런것들. 그리고
하천 저류지 이런 것들에 대해서는 이미
영산강 수계 종합 치수 계획에 반영이 돼
있습니다. .//
전라남도는 영산강 뱃길을 복원하면
관광자원 뿐 아니라 산업 기반시설로써
지역발전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INT▶ 김동화 건설재난관리국장[전라남도]
09:04:23 ~ 09:05:05
/ 이 영산강을 모태로 한 물류 농수산물
유통기지라던지 컨벤션 센터라든지 이런 모든 관광자원을 우리가 도입을 해서 이 지역에
사람이 모여서 커뮤니티를 형성할 수 있는
그러한 계기가 될 수 있다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영산강 뱃길 복원사업이 환경오염을
줄이고 지역발전을 앞당길 수 있을 지
도민의 뜻을 모아 판단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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