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예비비를 편성해 오리 추가
수매를 실시하고 대대적인
오리 소비 촉진운동을 추진키로 했습니다.
지난 4월 조류인플루엔자 확산으로
도내 닭과 오리 사육농가가 많은 타격을
입은 가운데 여름철을 맞아 닭고기 판로가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반면 오리고기
소비는 더딘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전남도는 오리 사육농가가 전국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50 퍼센트에 이르지만
수매 할당량은 타 시도와 일정 비율로 배정돼 상대적으로 어려움이 많다고 보고
추가수매와 오리고기 소비를 촉진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개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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