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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 피싱)여전히 기승(R)

양현승 기자 입력 2008-07-14 22:05:15 수정 2008-07-14 22:05:15 조회수 1

◀ANC▶
이른바 보이스 피싱으로 불리는 전화사기..
수차례 보도됐지만 아직도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전화사기로 한달동안 수천만원을 가로챈
중국인들이 덜미를 잡혔습니다.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목포에 사는 63살 최모씨는 지난달 중순,
낯선 전화를 받았습니다.

개인정보가 유출돼 거래 은행의 통장 바코드를
바꿔야 하는데 돈을 부쳐야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최 씨는 3천만원을 송금했고, 뒤늦게
전화사기였음을 알았습니다.

◀SYN▶ 보이스피싱 피해자
검찰인데 계좌가 유출됐다고 해서..

경찰에 붙잡힌 중국인 3명은 10여명의
피해자를 현금인출기로 유인해 최근 한달동안만
무려 7천6백여만원을 가로챘습니다.

◀SYN▶ 보이스피싱 용의자
범죄인지 몰랐다..

점조직 형태로 운영되는 전화사기단은
콜센터 운영, 대포통장개설 등으로 철저히
분업화돼있습니다.

◀INT▶ 김영채 지능팀장
점조직 형태로...

최근에는 우체국 직원을 사칭해 택배가
반송됐다며 계좌번호를 달라고 하는 수법이
활개를 치면서 우체국마다 하루 평균 4-50통의
문의전화가 빗발치고 있습니다.

(s/u)경찰은 조금이라도 미심쩍은 전화가 오면
일단 경찰에 신고해 사실여부를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MBC 뉴스 양현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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