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삼호중공업이 첫 육상건조방식으로 만든
만2천톤 규모의 초거대블럭,즉 테라블록이
진수됐습니다.
육상건조장에서 플로팅도크로 옮겨진
총길이 백90여미터의 이 테라블록은
내일 플로팅도크를 잠수시켜 해상에 띄운 뒤
오는 13일 도크로 이동시켜 4천4백TEU급
컨네이너선의 나머지 선체와 조립작업이
진행됩니다.
현대삼호중공업은 올해 처음으로
육상건조방식을 도입해 공정기간을 일주일가량
단축하게 됐다며 육상건조장에서 올해에는 2척, 내년부터는 10척이상을 건조해 8천억여원의
추가매출을 올릴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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