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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가 도내 시군에서는 처음으로
기본경관 계획안을 확정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막대한 사업비 확보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강조되고 있습니다.
한승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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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는 육지와 매립지,바다가 잘 조화된
것이 장점으로 꼽힙니다.
이같은 환경을 잘 활용할 경우
해양과 문화,역사경관이 보전된 국제관광도시와
원,구도심의 균형된 경관도시건설이
가능하다는 분석입니다.
세부 실천계획으로는
목포시를 6개 권역으로 나눠 지역별로 특성을 살린 경관사업추진이 제시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규제'를 벗어나
건물의 형태나 색채,광고물 정비 등에
시민참여를 '유도'하고 민원발생을 최소화하는
방안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INT▶ 김농오 교수 목포대
"청소와 식재 등 시민참여 메뉴화가 필요.."
주변 상업시설과 조하되지 않고
명암의 편차가 심해 빛이 남용된 사례로 지적된 야간조명은 각계 전문가가 참여하는
특정경관계획 수립이 필요합니다.
전남도내 시군 가운데는
처음으로 만들어진 목포시 기본경관계획은
전남도 심의를 거쳐 내년에 착수해
오는 2020년에 마무리 될 예정입니다.
목포시 경관사업에는 천 6백억원이 들어갈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mbc뉴스 한승현입니다.◀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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