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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피서철이 다가오고 있는 가운데
물놀이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해경이 122 구조대 활동을 강화하는 등
물놀이 사고 피해를 줄이기 위해 애쓰고 있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물놀이 안전수칙을
피서객 스스로 지키는 것입니다.
이슈와 인물. 양현승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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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7월들어 전남지역에서만 물에 빠져
숨진 사람은 벌써 10여명..
일찍 시작된 무더위에 익사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올 여름도 전남지역의 크고 작은 해수욕장에
많은 피서객들의 발길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작은 해수욕장에는 안전요원이 배치되지
않은 곳도 많아 피서객들이 안전하게 물놀이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INT▶ 신승용 경장
피서철 익사사고는 어린이의 경우 안전미숙으로
어른들은 술을 마신뒤 물놀이를 하다 발생하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INT▶ 신승용 경장
특히 전남지역 해수욕장들은 갯벌이 많고
조수 간만의 차가 커 특히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단위 피서객들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INT▶ 신승용 경장
지난해 7월 해양경찰은 신속한 해상 구조활동을
위해 해양 긴급전화 122를 개통했습니다.
바다에서 사고가 발생할 때 다른기관을 거치지
않고 해경이 자체 처리할 수있게 돼 정확하고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게 된 겁니다.
◀INT▶ 신승용 경장
올 들어 긴급전화 122를 통해 30여명이
구조됐습니다.
그러나 물놀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피서객 스스로
해상 안전 수칙을 지키는 것입니다.
이슈와 인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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