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의 한 아파트 관리소장과 입주자 대표가
관리비 등을 횡령해 말썽이 일고 있습니다.
목포시 산정동의 한 아파트의 관리소장
42살 김 모씨 등 2명은 지난 2006년 10월부터
전기요금을 부풀리고 아파트 정기예탁금을
담보로 수천만원을 대출 받는 등 1억2천만원을
몰래 빼돌려 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같은 사실은 아파트 일부 주민들이
관리소장에게 공과금 대납을 맡겼는데
미납통보가 계속돼 드러났고 입주자들은
김씨 등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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