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지역 분뇨를 처리하는 89톤급 신안군
환경정화선이 오늘 오후 팔금과 암태지역
250여명의 섬주민들을 섬갯벌 축제가 열린
증도로 수송하다 목포해경에 적발됐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이 환경 정화선은 바람이
심하게 불고 파도가 높은 상태에서도
섬주민들을 축제 개막식에 동원하기위해
무리하게 운항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해경은 객실과 안전장비등을 갖추지않은
관공선에 수백명의 주민들을 태운 것은
선박안전법에 저촉된다며 군 관계자를
상대로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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