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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속에 피서객들의 안전사고가 이어지고
있지만 농작물은 큰 피해가 없이
평년 작황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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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가장 많이 찾는 과일은
아무래도 제철에 나오는 과일입니다.
◀INT▶ 장영애[ 과일 도매상인]
/수박 복숭아 포도 등을 많이 찾는다./
도내 낮 최고기온이 38도에 이르는
찜통 더위속에 일부 과채류 값이
폭등했습니다.
가장 가격 등락이 큰 품목은 상추,
지난 해 이맘 때 4킬로그램에 3천 원이던
가격이 7배 가까운 2만6천5백 원을
호가하고 있습니다.
◀INT▶ 채희공[목포농산물 도매시장
판매과장]
휴가철을 맞아 소비는 늘고 찜통더위 때문에 수확량이 크게 줄었기 때문입니다.
열무와 쪽파 오이 등도 값이 많이 오른 품목에
속하고 포도와 참외 등 제철 과일도 크게
올랐습니다.
그러나 농작물의 작황은 예년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폭염때문에 오히려 벼멸구나 도열병 등
농박물의 병해충은 주춤하고
과수는 강한 볕 때문에 나무나 과일이 입는
피해가 작황에 영향을 미치는 정도는 아닙니다.
이번 주까지 폭염이 가장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지구 온난화 현상이 여름나기를
갈수록 힘겹게 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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