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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객들의 불편이 적지않았다는 지적을
받아온 목포항 연안여객터미널이 환경 개선에
나서고 있습니다.
단순히 배를 타는 곳이 아닌 휴식공간으로도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입니다.
문연철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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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문을 연 목포항 연안여객터미널,
개장 당시부터 노약자가 배를 타기위해
움직이는 거리가 너무 멀다는 지적을
받아왔습니다.
하의 장산방향의 경우 매표소에서
승선장까지 거리가 백여미터에 달하고
가파른 계단을 오르내리는 불편도
겪어야 했습니다.
이때문에 터미널안에 있던 매표소를
승선장쪽으로 옮겼으나 임시 대합실이 비좁아
승객불편은 여전합니다.
목포지방해양항만청은 승객들이 터미널에서
바로 승선할 수 있도록 올 연말까지
터미널 바로옆에 경사식 물양장을
새로 짓기로 했습니다.
◀INT▶ 김삼열 목포지방해양항만청장
..하의 장산쪽 승선 불편 덜도록 물양장 확장
또 터미널 정문 활용도 높이기위해
택시승강장을 새로 설치하고 에스컬레이터도
시설을 개선했습니다.
(S/U) 에스컬레이터는 이용객이 있을 경우에만
가동되는 자동운전시스템을 도입해
승객 편의는 물론 에너지 절약효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또 터미널 4층 9백여제곱미터에 이른
옥상정원을 올 연말안에 시민들에게
휴식공간으로 개방하기로 했습니다.
MBC뉴스 문연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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