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항 명칭을 놓고 또다시 지자체간
마찰을 빚을 전망입니다.
영암군이 지난달말 국토해양부등에
목포항 명칭을 목포.영암항으로 바꿔달라는
건의문을 제출해 현재 지자체와
항만관련 기관 단체를 대상으로 명칭변경에
따른 의견조회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영암군이 목포항과
영암항을 분리해달라는 요구가 무산되자
이번에는 명칭 문제를 들고나서
지자체간 갈등을 초래하고 있다며
항만기능 지자체 이양 등 최근 현안과 맞물려
명칭논란이 자칫 소지역주의로 변질되지
않을까 우려하는 분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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