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지정 당시 붙여진 이름이
문화재적 가치에 적합하지 않다는 지적을
받고 있는 구 '목포시립도서관'의 명칭이
변경됩니다.
목포시는 이를 위해
문화재유산위원과 전문가들의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적절한 이름을 선정해
문화재청에 명칭변경을 요청할 방침입니다.
구 목포시립도서관은
지난 1900년 일본영사관으로 지어져
목포부청사와 목포문화원으로 사용됐으며
붉은 벽돌을 이용한 르네상스 양식 건물로
일제 침략의 현장으로서 보존가치가 높아
지난 1981년 사적 제 289호로 지정됐습니다.
///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