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환 선수가 베이징 올림픽
4백미터 자유형에서 한국 수영사상 최초의
금메달을 따내자 아시아의 물개 조오련씨가
남다른 감회를 전했습니다.
고향인 해남군 계곡면에 새 터전을 마련한
조오련씨는
박태환 선수의 경기를 보고 우승한 순간
가슴이 벅차올랐다며 더 노력해서
정상을 잘 지켜내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조오련씨는
지난 1970년과 74년, 제6회, 제7회
아시안게임 자유형 400 미터와 1500 미터에서 각각 1위를 차지해 아시아의 물개로 통했고
수영부문 한국신기록 50회를 갈아치운
대기록을 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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