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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사40년기획]목포항 도약 꿈꾼다(R)(15일)

입력 2008-08-15 22:40:11 수정 2008-08-15 22:40:11 조회수 1

◀ANC▶
목포항이 개항된 지 올해로 백11년째를
맞이했습니다.

그러나 과거 전국 대표 항만으로써 모습은
잃어버린 지 오랩니다.

목포문화방송 창사 40주년을 맞이해
문연철기자가 목포항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조명했습니다.
◀END▶
◀VCR▶
목포항이 개항한 것은 구한말인 지난 1897년,

일제 강점기에는 인천,부산항과 함께
전국 3대항으로 꼽혔던 목포항의 현 주소는
초라하기 짝이 없습니다.

지난해 목포항의 물동량 천4백만톤,

전국 물동량의 1점3%에 불과하고
12개 주요항만가운데 11번째로 과거 영화는
잊혀진 지 오래입니다.

그러나 침체와 소외의 대명사였던 목포항이
대중국 교역 중심항으로써 가능성은 넓게
열려있다는 평갑니다.

◀INT▶ 박지원 국회의원
..중국과 가깝고 공항,철도,항만 다 갖췄다..

한때 목포 경제를 떠받쳤던 수산경기도
크게 위축됐습니다.

2여년전만해도 4백여척에 달했던 중선배,
안강망과 유자망 어선은 현재 백여척으로
줄었고 그나마 고유가 파고속에 벼랑끝으로
내몰리고 있습니다.

◀INT▶ 김상현 목포수협장
.86년도만해도 어선과 위판장 고기로 가득 차

그러나 서해 어장에 조기와 갈치떼가
되돌아오면서 만선의 꿈을 키우고 있습니다.

전복등 양식업도 괄목한 성장을 이어왔고
항만.수산과 관광을 접목하는 새로운 시장
개척도 시동을 걸었습니다.

불 꺼진 목포항이 새로운 도약을 꿈꾸며
희망의 불씨를 다시 지피고 있습니다.

MBC뉴스 문연철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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