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바지 피서철 해수욕장을 찾는 피서객들의
안전사고 예방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서해지방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2일까지
전남지역 주요 해수욕장 28곳을 찾은 피서객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5%가 늘어난
백72만 9천여명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물놀이 사고도 어제까지 31건이 발생해
4명이 숨져 지난해 같은 기간의 15건보다
2배이상 늘었습니다.
해경은 태안 앞바다 기름유출 사고 여파로
충남지역 바닷가보다 전남지역 바닷가에
피서객의 발길이 더 많다며 갯바위 주변 수영과
음주 뒤 물놀이를 자제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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