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들어 광주·전남의 1억 원미만
‘서민형 아파트’가 대량 법원경매로
내몰리고 있습니다.
경매업계에 따르면 올 들어 7월까지
광주·전남에서 경매에 부쳐진 아파트는
천7백 가구에 이르고 이 가운데 감정가
2억 원 이상의 아파트는 65가구로
전체의 6 퍼센트에 그친 반면 1억 원 미만의 서민형 아파트는 전체의 천2백여 가구로
73 퍼센트를 차지했습니다.
서민주택 경매 급증은 경기침체속에
입주자들이 금융권의 부채를 갚지 못하기
때문이고 1개 단지에서 수십가구가 동시에
경매물건으로 나오는 ‘무더기 경매’도
속출하는 등 불황으로 인한 서민경제 붕괴가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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