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 하구둑 앞바다등 한반도 남해안 일대가
산소가 고갈돼 생물이 죽어가는
'죽음의 바다'에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해양과학협회 디아스 교수와 함께
2006년 국제오염학회에서 남해안 수질 논문을 발표했던 목포대 임현식교수는
"조사 당시 영산강 하구둑 인근바다 바닥의
용존 산소량은 1㎎/L(밀리그램 퍼 리터)이하로 사실상 무산소 상태의 죽음의 바다"였다고
말했습니다.
임 교수는“영산강 하구둑 조성으로
물의 순환이 저하돼 오염현상이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며 바닷물 순환방안등을 강구해야
환경이 나아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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