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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회에서 날로 심화되고 있는
서울 대 지방의 양극화 구도는
방송분야라고 다를 바 없는데요,
새 정부 이후 지역방송의 질적인 변화를 이끌
'지역방송발전위원회'가,어제(19) 대통령 직속
방송통신위원회 안에 공식 발족했습니다.
김 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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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한국 미디어 시장은 폭풍전야 상탭니다.
수조 원대가 투입되는 디지털 전환과
광고시장 재편 움직임, 여기다
방송개념을 바꿀 것으로 주목받는 IPTV 등
100년에 한번 있을 법한 대형 의제들이
한꺼번에 쏟아지면서, 공익과 공공성 같은
보편적 가치가 위협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역방송 진흥의 필요성이 제기되는 것도
이같은 미디어 환경 급변과 궤를 같이 합니다.
◀INT▶ 한진만 방송학회장
디지털 시대 지역방송의 역사를 새로 쓸
'지역방송발전위원회'가, 대통령 직속
방송통신위원회 안에 공식 발족했습니다.
## 필요시 <씽크> 혹은 <이펙트> ##
개정 방송법에 따라 설치된 '지발위'는
송도균 방통위 부위원장을 비롯한 5명이
3년 임기의 초대 위원으로 선임됐으며
지역방송 정책의 심의 평가와
콘텐츠 경쟁력 강화, 유통구조 개선 같은
업무를 중점 추진하게 됩니다.
◀INT▶ 정재욱 / 위원
5천여 지역방송 종사자들의 기대도
어느 때보다 높습니다.
◀INT▶ 김석창 / 사무총장
24시간 미디어와 더불어 사는 일상 속에서
'지역방송발전위원회'가 2천만 지역민의
시청주권과 지역방송 발전에 어떤 변화를
몰고 올 지 주목됩니다. MBC NEWS 김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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