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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프로젝트 기지개(R)

입력 2008-08-20 22:01:07 수정 2008-08-20 22:01:07 조회수 1

◀ANC▶
그동안 개발계획 승인이 미뤄져
지지부진한 서남해 관광레저도시 건설사업이
사전환경성 검토 협의가 이뤄짐에 따라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END▶

◀ANC▶
영암군 삼호읍과 해남군 산이면이
기업도시 시범사업지역으로 선정된 것은
지난 2005년 8월,

전라남도는 지난 해 말에 초송과 삼호
구성지구 등 3개 지역에 민자를 유치해
개발계획 승인을 신청했습니다.

그러나 환경부는 3개 특수목적법인의
개발계획이 주변 환경을 훼손할 우려가 있다며
보완을 요구했습니다.

전라남도는 골프장을 줄이는 등
조류와 수질을 보호하는 대책을 세워
환경부와 사전환경성 검토를 협의해왔습니다.

◀INT▶ 고재영[전라남도 기업도시과장]
/골프장을 줄여 조류 서식지를 확보하고
오염원을 차단하는 등 수질보호대책을
세워 보완했습니다./

환경부는 사전환경성검토를 반 년만에
마무리하고 협의 의견을 문화체육관광부에
통보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이에따라 다음 달에 3개 지구의
개발계획 승인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다음 달에는 나머지 삼포와 부동지구
개발계획도 승인을 신청하고 내년 5월에는
송천지구 개발계획을 신청해 하반기에
1단계 공사에 착공한다는 구상입니다

전라남도는 지난 14일 한나라당과의
간담회에서 서남해관광레저도시 건설 지원과
간척지 87제곱킬로미터의 양수 양도 협조
등을 요청해 긍정적인 답변을 받음에 따라
사업추진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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