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아파트 분양전환을 두고 입주민들과
임대사업자 사이의 갈등이 커지고 있습니다.
목포시 광명 샤인빌 1차 아파트 주민들과
근화 네오빌 1차 아파트 주민 등 2백여명은
오늘 집회를 열고 임대아파트 분양전환과
하자 보수문제의 해결, 임차인 권익 보호 등을
요구했습니다.
광명과 근화아파트는 각각 지난해 10월과
11월, 의무임대기간이 지났지만 입주민들과
임대사업자 사이의 의견차가 좁혀지지 않아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이밖에도 목포지역 임대아파트 3곳이
올해 분양전환을 앞두고 있어 이같은 갈등이
잇따를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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