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 둔치에서 공공연히 벌어지고 있는
불법 경작이 강을 오염시키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전남발전연구원 김희근 위촉연구원과
김종일책임연구위원은 최근 보고서에서
대부분 불법 경작지인 영산강 둔치안에서
발생한 오염물질이 고스란이 강으로
스며들어 하천의 부영양화를 일으키는 등
오염의 주범이 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따라서 9점3킬로제곱미터에 달한
둔치 경작지에 대해 점용허가를 받은 논은
친환경농업으로 바꾸고 불법 경작지는
강력한 단속을 펼치는 등 둔치에 대한
당국의 체계적 관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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