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신항을 통해 연간 15만대의 차량을
수출하는 기아자동차가 최근 시멘트부두와
철판 가공공장 신설에 깊은 우려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기아자동차는 대한통운과 세방등 하역사에
목포신항일대에 시멘트 부두와
현대삼호 중공업 철판 가공공장이 들어설 경우
수출차에 먼지 피해를 줄 수 있다며
대책이 없으면 선적항을 바꾸겠다는 등
압력을 넣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항만당국은 이들 시설에 대해서는
먼지를 최대한 줄이는 최신 공법을 도입했다며 기아차가 수출차를 앞세워 지역에 압력을
행사하는 행태에 불쾌감을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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