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붙잡힌 연쇄 살인용의자가 경찰조사를
받은 적이 있는 것으로 드러나
경찰 초동수사에 허점이 드러났습니다.
목포경찰서는 숨진 정 모 여인의 실종신고가 접수된 지난 1월 이후 두차례에 걸쳐
김 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를 했었지만
김 씨를 풀어줬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김 씨의 혐의점을 찾지 못했고
최근 김 씨에게 소환요청을 했지만
김 씨가 소환에 불응해 수사가 진척되지
못했다고 해명했습니다.
33살 김 모씨는 다방 종업업과 군산 여중생등
2명을 살해한 뒤 유기한 혐의로 어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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