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안에서 발생한 적조가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으나 아직 안심하기 이른다는
지적입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현재 바닷물 수온이
여전히 24도에서 26도로 적조생물 성장에
적합하고 태풍이나 폭우로 육지의 영양염류가 바다로 흘러들 경우 적조가 다시 확산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습니다.
따라서 바닷물 수온이 떨어지는 다음달 말까지
양식장 관리와 적조 감시 등 적조피해 예방에
긴장의 끈을 늦추지 말아줄 것을
어민과 관계당국에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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