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기관 직원을 사칭해 개인정보가
유출됐다고 속여 돈을 가로챈 중국인들이
또 붙잡혔습니다.
목포경찰서는 올해 5월부터 7월까지
금융기관 직원을 사칭해 목포시 용당동
71살 이 모씨등 4명을 현금지급기로 유인해
계좌이체하게 만드는 방식으로 2천7백만 원을
가로챈 혐의로 중국인 33살 설 모씨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올해 목포경찰서 지능수사팀이 붙잡은
전화 금융사기범은 모두 27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검거실적을 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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