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침체가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광주.전남지역 기업들도 크게
위축되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광주 전남본부가
관내 320여개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8월 업황 실사지수, BSI에 따르면
제조업의 경우 전달 66에서 71로 상승했고
9월 업황전망 BSI도 77로 다소 호전됐으나
기업들이 느끼는 경기는 여전히 나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비제조업은 8월 업황 지수가 57,
9월 전망지수도 59로 크게 떨어져
지난 일년내 가장 낮은 수준을 보였습니다.
기업실사지수가 100를 넘어서면
체감경기이나 전망에 대해 긍정적인 답변이
많다는 뜻인 반면 100를 밑돌면
부정적인 답변이 많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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