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네티즌과 참배객들 사이에서
논란을 불러 일으켰던
5.18 묘지의 건국 60년 조형물이
결국 조기 철거됐습니다.
5월 단체와 국가보훈처 등에 따르면
당초 건국 60년 기념 조형물은
오는 31일까지 전시될 예정이었지만
당초보다 일정을 이틀 앞당겨
오늘 조기 철거됐습니다.
네티즌과 참배객들은
'건국 60년'이라는 말이 특정 정치세력의
정파적 개념인데다 5월 정신과도 어울리지
않는데도 5.18 묘지에 설치돼 5월영령들을
욕보이고 있다며 철거를 요구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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