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3일 신안군 임자면에서 발견된
사체 일부는 감식 결과 경기도 파주에 사는
34살 정 모 여인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해경은 지난 3월 실종신고 된 정 여인이
지난해 말까지 선원인 김 모씨와 배에서
생활했던 것으로 미뤄 타살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올들어 목포해경 관내에서만 21건의
타살 의혹이 있는 변사체가 발견됐지만
이가운데 혐의가 밝혀진 것은 3건에 그치는 등
해경의 수사가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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