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의 행정구역 개편안에 대해
한나라당이 공감을 나타냄에 따라 무안반도
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탈 전망입니다.
민주당은 이번 정기국회에서
전국을 6,70개 광역도시로 개편하는
특별법을 제출할 예정이고 한나라당도
긍정적으로 검토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따라서 그동안 4차례나 무산됐던
무안반도 통합 논의가 정치권을 중심으로
활발해지고 그 가능성도 높아질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다만 통합시기에 대해서는 한나라당이
국정이 안정궤도에 오른 뒤에도 늦지않다고
밝힌데다 지방공무원들과 주민들의 반응이
큰 변수로 판단돼 다가오는 지방선거 이전에
지방 행정체제 개편이 이뤄질지는
미지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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