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도보조항로 사업자 선정에 경쟁입찰제도가
첫 도입됩니다.
목포지방 해양항만청은
그동안 낙도보조항로 사업자를 지정했으나
한번 지정되면 영구 관리되는 폐단때문에
낙도주민들에 대한 서비스 하락과 예산 낭비등
부작용이 발생했다며 앞으로 경쟁입찰을 통해 사업자를 선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낙도보조항로는 사업 채산성이 없어
일반여객사업자가 기피하는 낙도오지를
국가가 선박을 건조해 운항비를 전액
보조하는 제도로, 서남해에는 13개 항로,
14척으로 전국 보조항로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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