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검 목포지청은 국가대표 발탁을
미끼로 거액을 받아 가로챈 혐의(사기)로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스포츠 에이전트로 일하는
A씨는 현역 프로축구 선수 부모에게 접근,
축구 국가대표로 선발될 수 있도록 해주겠다며 5천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A씨를 불러 대표팀 선발에 영향력을
행사해 주겠다고 속여 돈을 가로챘는지 등을
추궁한 데 이어 빠르면 다음주 기소할
방침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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