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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후된 전라남도의 전략산업으로 조선산업이
꼽히고 있습니다.
집적단지 조성사업도 점차 자리를 잡아가고
있지만 과제도 적지 않습니다.
박영훈기자가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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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삼호중공업에 이어,대한조선,고려조선,
씨앤중공업 등 조선소들이 잇따라
들어서고 있습니다.
지난 2004년 조선집적단지 조성사업이
시작된 이후 유치가 본격화되면서
57개 중소형 조선소가 도내에 이미 들어섰거나 준비중에 있습니다.
대불산단은 가동업체의 75%가
조선연관기업으로,
단일면적으로는 국내최대의 조선전문 산단이
됐습니다.
◀INT▶김남균 단장*대불클러스터 추진단*
//지역 조선업체 활성화를 위한 연구 개발
지원 등 적극 노력///
현재 조선관련업체의 매출이 4조원,
고용인원은 2만 5천여명에 이르고,
오는 2013년이면 15조원 매출에 6만명 이상의
고용 효과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초기 비용이 많이드는 특성때문에
빚어지는 자금난과 설계 등
고급 기술인력을 포함한 조선기능인력의
부족은 걱정거리입니다.
◀INT▶ 김병주 *전남도 조선산업담당*
//지역 대학과 연계해 전문 설계인력 양성
프로그램 운용 시작///
풀어야 할 과제가 적지 않지만 조선산업은
고용인력 확대로 인한 인구증가를
포함해 낙후된 전남 지역의 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박영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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