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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귀경길(R)

입력 2008-09-14 22:05:49 수정 2008-09-14 22:05:49 조회수 1

◀ANC▶
추석인 오늘 목포등 전남지역에도
성묘행렬이 이어졌습니다.

오후부터는 일찌감치 일터로 떠나는
귀경인파가 몰리기 시작됐습니다.

문연철기자입니다.
◀VCR▶
바리바리 싸온 음식을 산소앞에 차리고
정성껏 술잔을 올리며 조상의 음덕을 기립니다.

간만에 찾은 성묘길,

자주 찾아뵙지 못했다는 송구스러움이
앞섭니다.

◀INT▶ 김선철(목포시)

유원지등지에는 가족단위 나들이객들로
넘쳐났습니다.

다양한 추석 풍속과 민속놀이,
체험행사가 열린 목포자연사박물관,

어른 아이 모두 즐거운 한가위 분위기에
흠뻑 빠져듭니다.

◀INT▶ 초등학생

정든 섬고향을 뒤로 하고 이른 귀경길에
오른 귀성객들은 가족 친지와 짧은 만남이
아쉽기만 합니다.

그러나 양 손 가득 챙겨준 보따리에는
고향의 넉넉함이 물씬 배어나옵니다.

◀INT▶ 김세헌(광주시)

목포와 완도항을 통해 오늘 빠져나온
귀경인파는 2만6천여명,

연휴 마지막 날인 내일도 2만5여명이
섬에서 빠져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밤 한때 비가 오고 파도도
약간 높게 일겠으나 뱃길 귀경에는
지장이 없겠습니다.

MBC뉴스 문연철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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