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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값 급등에 올해 근해어업 적자 전환

입력 2008-09-16 22:05:46 수정 2008-09-16 22:05:46 조회수 1

면세유와 사료 값 등 생산비 부담이 크게
늘면서 근해어업과 축산업 등은
'마이너스 소득' 상태라는 분석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농식품부의 '어가 경제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기름값 폭등으로 연안어업은
경영비가 천20만 원으로 11점8 퍼센트가
많아지면서 한 척에 소득이 지난 해의
7백72만4천원보다 14%인 백여만 원 정도
감소하고 대형 선망은 3천 4백여만 원 가량
적자를 볼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지난달 발표된 농협경제연구소의 '국제
원자재 가격 급등과 농업' 보고서에 따르면
고기용 소를 키우는 농가는 현재 6백 킬로그램 수소 한 마리에 97만7천원의 손해를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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