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지역의 '개인 파산선고'와
'개인 워크아웃 신청'이 늘면서 서민경제가
흔들리고 있습니다.
개인파산은 과다한 대출이나 빚보증으로
채무를 이행할 수 없을때 적용되는데
올 상반기 광주*전남의 개인파산 선고 건수는
모두 6천8백여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배정도 늘어났습니다.
또 재산등을 기준으로 최고 5년동안 채무의
일정액을 갚게하고 나머지는 면제하는
'워크아웃'의 올 2/4분기 신청자도 1/4분기보다
21% 늘어난 천3백여명으로 집계되는 등
광주*전남지역에서 빚더미에 쌓인 서민들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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