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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올 법도 한데 아직도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10도 안팎으로 큰 일교차때문에 감기환자도
늘고 있는데 이같은 더위는 다음주 초 쯤
꺾일 것으로 보입니다.
양현승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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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하당 장미의 거리.
9월의 절반이 훌쩍 지났지만 더운 날씨 탓에
한 낮 거리는 한산했고, 긴팔옷을 입은 사람을
찾아보기 힘듭니다.
◀INT▶김수정 /시민
너무 더워서 짜증나죠. 작년보다 더 더워요../
오늘 목포시의 낮 최고기온이 31도까지
오르는 등 열흘이 넘도록 30도 안팎의 높은
기온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해와 비교할때 낮게는 1.3도, 높게는
7.3도 더 높은 수칩니다.
◀INT▶윤주호 예보사
비가 거의 안오고 맑은 날씨가 계속되면서../
(s/u)한여름을 방불케하는 늦더위가
이어지면서 건강관리의 필요성도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일교차가 크게는 10도까지 벌어지면서
알레르기성 비염 등 호흡기 질환 환자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INT▶조생구 소아과 전문의
편도선염, 감기 환자가 많이 늘고 있다../
보건당국은 옷가지를 잘 챙겨 체온을
유지하고 물을 자주 마시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했습니다.
이번 더위는 추분인 23일이 지나면서 한풀
꺾여 평년 기온을 되찾을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양현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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