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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 달라지나?

입력 2008-09-25 22:05:32 수정 2008-09-25 22:05:32 조회수 1

◀ANC▶
목포시의회가 달라진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넘치는 의욕만큼
의정활동의 전문성이나 의회운영의 효율성을
살리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한승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지난 22일 개회한 제 273회 목포시의회
임시회.

모두 10명의 의원이 22건의 조례안을 발의해
일단은 일하는 의회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2건을 발의한 의원이 3명,
한 의원은 3건을 제출했습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제출로
37건이 무더기로 발의될 예정이었으나
임시회 개회직전 15건이 슬그머니 빠졌습니다.

기존 조례의 명칭을 변경하거나
문구수정을 내용으로 하는 개정조례안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또한 타 자치단체의 조례안을 베끼거나
목포지역 현실에 맞지 않는 조례의 제정을
시도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무엇보다 의원들 스스로
전문성을 갖추기 위한 노력이 부족하고
지나치게 시민사회단체의 평가를 의식한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INT▶ 김영태 교수 목포대
"시민사회단체도 건수 위주 평가 삼가야..."

의원들의 활발한 의정활동이
속빈 강정은 아닌지 의회를 바라보는
시민들의 시선이 따갑습니다.
MBC뉴스 한승현◀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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