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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故 박경조 경사 시신 국과수 부검의뢰

양현승 기자 입력 2008-09-27 08:10:36 수정 2008-09-27 08:10:36 조회수 1

목포해양경찰서는 故 박경조 경사의
상체 세 곳에 멍이 들어있었다며 오늘 오전
국과수에 부검을 의뢰해 정확한 사인을
규명할 계획입니다.

한편 목에 남아있던 줄이 감긴 자국은
가스총등 진압장비 분실방지를 위한 줄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달아나다 붙잡힌 중국어선은 오늘 오후까지
목포항으로 압송될 예정이고 해경은 흉기를
휘둘렀던 중국선원 11명을 상대로 타살 가능성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해경은 故 박 경사를 경위로 추서 진급시키는
한편 오는 29일 서해지방해양경찰청장 장으로
영결식을 치른 뒤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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