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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서 50대 주부 압박붕대로 목매 숨져(종합)

입력 2008-10-03 22:05:36 수정 2008-10-03 22:05:36 조회수 47

오늘 오전 0시40분쯤 해남군 모 아파트
55살 박 모씨의 집 욕실에서 박 씨가
압박붕대로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아들
35살 이 모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이 씨는 "어머니가 샤워를 하러 욕실에
들어간 뒤 시간이 꽤 지났는데도 아무런
소리가 들리지 않아 들어가 보니 어머니가
숨져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박 씨에게 우울증 증세가 있었다'는 가족의 진술 등을 토대로 박 씨가
최근 유명 연예인의 자살 사건에 영향을 받아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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