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물을 받은 혐의로 입건된 공무원 가운데
5급 사무관과 6급 주사가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 (12일) 공개된 대검찰청의 2007년
범죄통계백서에 따르면 지난 한 해
7천8백70여 명의 공무원이 형사 입건돼
이 가운데 2천7백80여 명이 기소됐습니다.
직군별로 보면 지방공무원이 48 퍼센트
가까운 3천7백59명,
지난 해 편제 기준인 소속 기관별로 보면
교육인적자원부가 11점 3 퍼센트인 889명,
직무 관련 범죄로 입건된 717명 가운데는
6급이 168명으로 최다였고, 뇌물죄로 입건된
95명만 따로 보면 6급이 27명, 5급이 21명,
7급이 16명으로 다른 직급에 비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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