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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대주 그룹 국정 감사 도마위에

입력 2008-10-14 22:05:32 수정 2008-10-14 22:05:32 조회수 2

법원과 검찰에 대한 국정 감사에서
대주 그룹 봐주기 논란이 도마위에 올랐습니다.

한나라당 손범규 의원은 법원에 대한
국정 감사에서 연간 매출의 30%를
가공 계상해서 탈세한 허재호 회장에 대해
검찰이 벌금 선고 유예를 요청한 것은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행위라며
법관의 양심과 법에 따른 심판을 요청했습니다.

이에대해 법원은 벌금 선고 유예 요청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라면서 판결에 신중을
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검찰은 2천 2백억여원에 이르는
벌금을 추징할 경우 대주 그룹 자체가 위험해
지역 경제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종전의 입장을 고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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