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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투데이]동호인 경기 눈길(R)

입력 2008-10-16 08:10:44 수정 2008-10-16 08:10:44 조회수 2

◀ANC▶

이번 전국체전에서는
등록 선수가 아닌 순수 동호인들도 대거 참가해 승패를 떠나 경기를 즐겼습니다.

전국체전이 엘리트 선수들만의 무대가 아닌
생활 체육인들의 경연장으로도
점차 확대되고 있습니다.

조현성 기자
◀END▶


** 이펙트 **

삼진 아웃과 볼넷, 더블 플레이와 희생플라이

소프트볼은 경기 규칙은 야구와
거의 똑같지만 무엇보다 부상 위험이 적습니다

운동장도 야구만큼 많이 필요하지 않아
전국적으로 동호인들이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이번 전국체전에도 전국 8개 시도에서
3백여명의 동호인들이 참가해 열띤 승부를
펼쳐졌습니다

◀INT▶

선수가 아닌 일반 동호인들의 전국 체전
참가가 시작된 때는 지난 2003년 대회 때부터

작년까지는 전시 종목이라는 이름이 붙었지만
올해부터는 동호인 참가 종목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올해는 유도와 택견, 바둑과 소프트볼 등
모두 17개 종목에서 5천 명의 선수가
참가했습니다.

◀INT▶

엠비씨 무한도전 팀이 은메달을 딴 종목도
바로 에어로빅 동호인 종목이었습니다.

비록 시도 대항으로 치러지는 전국체전에서
종합순위를 매기는 점수나 메달에는
포함되지 않지만 동호인 선수들은 참가 자체에 의미를 두고 있습니다.

'보는 체전에서 즐기는 체전으로'를
기치로 내건 전국 체육대회에서
체육 동호인들의 참여는 더욱 늘어날
전망입니다.

엠비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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