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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신안군, 공영버스 사망사고 보상문제 말썽

양현승 기자 입력 2008-10-15 22:45:03 수정 2008-10-15 22:45:03 조회수 3

지난 11일 신안군 흑산면에서 공영버스에 치여
숨진 66살 박 모씨등 2명의 장례절차가
유족들과 신안군과의 보상금 문제로 지연되면서
말썽이 일고 있습니다.

신안군은 공영버스가 운영된 뒤 사망사고가
발생한 전례가 없어 보상문제를 신중하게
논의중이라며 장례비와 특별위로금으로
유족들에게 4천만원씩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박씨등의 유족들이 신안군이 제시한
보상금 액수와 대응이 소극적이라며 불만을
표시하면서 박씨 등의 발인이 사흘 늦은
오늘에야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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