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목포에서 열린 전국무용제를
주관한 한국무용협회 전남도지회는
세미나 비용으로 서울 무용협회에서 지출한
320만원을 집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학술세미나에 3천 3백만원을 썼다는
일부 언론보도와 다른 것인데
목포시가 2년전 경기도의 대회유치 계획서를
토대로 작성한 추진계획서를 언론에
잘못 공개하면서 생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 무용협회 전남도지회가
목포시에 제출한 정산서에서 대형아치
4백만원, 포스터 전단지 3천만원,
홍보용풍선에 170만의 비용을 쓴 것으로
확인됐으며 무용협회 관계자는
행사기간동안 만 3천여명의 관람객이
행사장을 찾아 무용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말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