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경찰서는 업소를 보호해 준다는 명목으로
상습적으로 돈을 갈취해온 35살 임 모씨등
조직폭력배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임씨등은 지난해 4월부터 석달동안 목포시의
한 술집에서 술을 마신뒤 조직폭력배라고
과시하며 6번에 걸쳐 570만원을 뺏고,
목포의 한 장례식장에서 업소 보호를 명목으로
1억원을 빌려달라고 요구해 갈취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목포경찰은 조직폭력 집중 단속이 시작된
지난 9월부터 현재까지 조직폭력배 31명을
붙잡아 이 가운데 12명을 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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