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년넘게 끌어온 목포원협 공판장 이전문제가
법적 다툼으로 번질 것으로 보입니다.
목포원협측은 목포시가 석현동 신 공판장의
건축허가를 6개월만에 내주는가 하면
이번에 또다시 시장이전 승인 보류의견을 내는 바람에 도 승인이 반려됐다며
앞으로 행정소송과 집회등 시, 도를 상대로
강경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원협관계자는 목포시가 환원사업 요청에
협조하지않았다는 이유로 보류의견을 냈으나
조합의 어려운 경영상태에서 거금의 기부를
내라는 것은 무리한 요청이라며 반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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