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금융 위기에서 시작된 국내 경기 침체와
극도의 불안감이 진정되지 않고 있습니다.
오늘 한국은행이 기준 금리를 내리고
대통령이 나서서 IMF는 없다고
신뢰를 호소한데 대해
지역 경제계는 일단 기대감을 갖는 분위깁니다.
정영팔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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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5% 포인트.
기대치 보다 높은 한국은행의 전격적인
금리 인하 조치도 주식시장의 불안을
완전히 씻어내지는 못했습니다.
막판 소폭 반등으로 장을 마쳤지만
장중 한때 900선이 무너지는 등 널뛰기 장세로
이 지역 투자자들을 불안에 떨게 했습니다.
인텨뷰 민병돈 유진 증권 운암동 지점장)
지역 경제계는 기대감을 갖는 분위깁니다.
지역 주택 건설업계는 기준 금리 인하가
주택 담보 대출 금리 인하로 이어지면
미분양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인텨뷰
지역 중소 기업들도 자금 숨통이 트일 것으로 기대한다는 입장입니다.
다만 시중 은행이 낮아진 기준 금리에 맞춰
신속하게 대출 금리를 내리도록 정부가 철저히 감독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인텨뷰
경제 전문가들은 10년 전 IMF때와는 사정이
다르다는 이명박 대통령의 말에 동의한다며
지역민들에게 희망과 자신감을 가져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인텨뷰 (한국은행)
하지만 한국은행의 금리 인하 조치나
이명박 대통령의 신뢰 회복 강조가
이지역 일반 서민들의 삶에 실질적으로
희망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인지는
여전히 미지숩니다.
MBC뉴스 정영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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